맥문동이 활짝 폈다고 하여
성주성밖숲을 다녀왔습니다.
멋진 공원으로 기억될 거 같습니다.
성주 시내에 위치한 숲
맥문동꽃이 가장 확짝 피었을 때
주위 고목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.
나무들은 천연기념물입니다.
시원한 그늘과 바람
찾는 분들이 엄청 많으시더군요.
주소 : 경북 성주군 성주읍 경산리 446-2번지
'내가 사는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호안끼엠을 걷다. (0) | 2017.03.12 |
---|---|
가을밤, 프로방스를 걷다. (0) | 2016.10.26 |
밀양 만어사(萬魚寺)를 가다. (0) | 2016.09.18 |
머스마 다섯 통영을 가다. (0) | 2016.07.25 |
머스마 다섯 張家界를 가다.(2) (0) | 2016.05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