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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사는 이야기

가을밤, 프로방스를 걷다.

프로방스를 산책하기에
딱 좋은 날씨다.

시월의 하순


눈앞에 프로방스포토랜드의 전경
이 때가 저녁 여섯시경


조명과 아이


가을밤과
하나되는 조명들


네~






구석구석
사진찍을 곳이 많아요.
물론, 인물사진^^






사진찍기 좋은

조명들이 많아요.


빛이 흘러 내립니다.




실루엣


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
나올 때쯤 시간이
밤 12시경

많이 돌아다녔네요.

대부분
호들갑 떨면서
사진찍는 것이 전부

갔던 날은 무대쇼도 멋졌습니다.
신 나게 댄스파티(?)

밤12시까지 개장이라
천천히 가셔도 됩니다.

좀 일찍가면
사람이 너무 많아요^^


여름에는
개장을 하는지
모르겠네요.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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